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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톤부리에서 우연히 찾은 왓 까라야나밋, 쌀국수 맛집 그리고 아무말 이벤트 288회

in #tripsteem6 years ago

저는 개인적으로 태국의 쌀국수를 더 좋아 합니다. 양도 많지 않아 먹게에도 좋지만 맛이 일품입니다. 국수도 불지 않고 내어지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