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톤부리에서 우연히 찾은 왓 까라야나밋, 쌀국수 맛집 그리고 아무말 이벤트 288회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himapan (67)in #tripsteem • 6 years ago 아마도 세그릇 드셔야. 양이 작은 제가 두그릇을 먹었습니다.
맑고 깨끗한 가게라 비싼가보네요..
그래도 가격대비 맛과 양을 다 보장해주면 좋으련만요.. 너무 큰 욕심인가요? ㅎㅎ
하하 우리
물가에 비하면 저렴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