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쟈니의 통영#2] 세계최고의 작품

in #tripsteem5 years ago

어릴 적에 시장 따라가면, 어묵공장에서 갓 만들어진 어묵 하나를 맛보라며, 공짜로 주곤 했던 기억이 납니다. ^^ 지금으로 따지면 무료 시식이었네요. ^^ 제 기억이 맞다면, 그 위치의 어묵공장이 지금의 삼진어묵일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