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언덕이 생각보다 차갑고 날카로웠나봐요.
겨울이라 휑했을 것 같기도 하고..
어느새 2주 살기도 얼마 남아 아쉬운 마음에 더 여기저기 마음에 남기고 싶으셨을 것 같아요.(특히나 기러기 아빠는.. ㅠ)
이런 기억도 결국은 추억이니 너무 아쉬워 마시고 남은 기간 잘 보내시면 좋겠어요.
오늘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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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언덕이 생각보다 차갑고 날카로웠나봐요.
겨울이라 휑했을 것 같기도 하고..
어느새 2주 살기도 얼마 남아 아쉬운 마음에 더 여기저기 마음에 남기고 싶으셨을 것 같아요.(특히나 기러기 아빠는.. ㅠ)
이런 기억도 결국은 추억이니 너무 아쉬워 마시고 남은 기간 잘 보내시면 좋겠어요.
오늘도 화이팅!!
생각보다 그저 그랬어요^^~
말씀하신대로 저는 주말 잠깐 내려가니 오히려 저도 좋은 곳을 보고 싶은마음이 커서 그런것 같아요^^
끝나가니 아쉬움이 조금씩 생겨나는 것 같습니다.
트리님도 항상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