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아빌라 여행기] ‘영혼의 성’의 모티브가 된 이유View the full contextmmerlin (62)in #tripsteem • 6 years ago 완덕에 이르려 애쓰던 때가 기억나네요. 덕분에 지금은 마법사가 되었지만 ㅎㅎ 그런데 어벤져스의 건틀릿이 데레사의 손이었다네요?? http://funy.kr/?p=72811
ㅋㅋㅋ. 센스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