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야, 나는 나이살이먹었자나. 나는 너처럼 혈기넘쳐서 피보시도 못하고 좀 돌다가 걍 숙소에 쳐박혀있다. 그니까 돌아다닐시간보다 밍기적거리면서 방바닥 대굴투어를 잘하다보니 이생각저생각나지. 나는 젊은 52가 제일 부러당. 특히 피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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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야, 나는 나이살이먹었자나. 나는 너처럼 혈기넘쳐서 피보시도 못하고 좀 돌다가 걍 숙소에 쳐박혀있다. 그니까 돌아다닐시간보다 밍기적거리면서 방바닥 대굴투어를 잘하다보니 이생각저생각나지. 나는 젊은 52가 제일 부러당. 특히 피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