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알바니아] 남부의 해안도시, 사란더(Sarande)에서 느낀 인심/미친개/협동심 그리고 아름다운 해변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rbaggo (68)in #tripsteem • 6 years ago 네 다행히 큰 상처는 없고, 타박상 정도였어요. 그래도 주인에게 무언가 말은 했겠죠 ㅎㅎㅎ 멋진 곳이었습니다. 써니님 연락이 안 되셔서 문의주셨던 다른 분께 책을 보내드리게 되었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ㅎ
네넵!!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