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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알바니아] 남부의 해안도시, 사란더(Sarande)에서 느낀 인심/미친개/협동심 그리고 아름다운 해변

in #tripsteem6 years ago

개에 다쳤는데 큰 컴플레인 없이 지나간게 신기하네요. 넘 위험했겠어요 ㅠㅠ
여유가 느껴지는 도시입니다. 날씨도 참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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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다행히 큰 상처는 없고, 타박상 정도였어요. 그래도 주인에게 무언가 말은 했겠죠 ㅎㅎㅎ 멋진 곳이었습니다.

써니님 연락이 안 되셔서 문의주셨던 다른 분께 책을 보내드리게 되었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ㅎ

네넵!!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