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만에 세차를 했습니다. 집근처 손세차장으로 가서 큰맘 먹고 했습니다. 차일피일하다 보니 1년이 되었습니다. 항상 제가 세차를 하면 비가오더라구요. 그래서 그 핑계로 1년이 후딱간것 같습니다.
차가 몰라보게 깨끗해졌습니다. 묵은때가 말끔히 빠진 느낌입니다. 차에 쌓인 먼지 쓸어내리듯 지난 폭염에 지친 마음도 편안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제가 세차를 했으니 저녁에는 비가 올지도 모르겠네요. 비가 올것에 대비해 지하주차장에 파킹했습니다.
스티미언 여러분 남은 주말 편히 보내세요.
세차하면 왠지 기분좋아지잖아용 묵은때가 벗겨지면서 기분도 상쾌상쾌
기분전환 했어요. ㅎㅎ
저도 세차 해야되는데요~
비올지도 모르니 담음으로...
제가 세차하니 여지없이 하늘이 흐려지네요.
삐까번쩍 ㅎㅎㅎ
보는 사람도 개운~~ 합니다
저도 개운합니다. ㅎㅎ
ㅋㅋㅋ 1년만에 세차라... 저보다 더한 분이 계셨네요!! 전 최소 두번은 합니다~ 설, 추석~~ㅎㅎ
ㅎㅎㅎ
그런 징크스가 있는 사람들이 참 많더라구요.ㅋㅋ
그래도 지하 주차장에 세워주셨으니 비가 와도 차는 여전히 빠까뻔쩍 하겠네요.^^
제가 세차하면 꼭 비가 오더라구요. ㅎ
잘 보고 갑니다
팔로우하고 가요 ㅎㅎ
감사합니다.
저도 냉면먹으러 나왔다가 셀프세차장왔는데 ㅎㅎㅎ 손세차하면 목욕탕갔다온 것처럼 기분이 상쾌하지요.
개운합니다. ㅎㅎ
된장인지 새차를 뽑은걸로 읽었네요 ㅋㅋㅋㅋㅋㅋ
얼른 새차 하시는 날도 오길!!!바랍니다.
ㅎㅎㅎ.
차가 깨끗해지면서 마음도 산뜻해지셨겠네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진짜 반짝반짝하네요~
흰차 타고 기분좋게 드라이브~
감사합니다.
ㅎㅎㅎ 시원하게 세차하셔서 기분좋으실거 같습니다 ㅎㅎㅎ
비올껄 대비하셔서 지하추차장까지 ㅎㅎ
아이러브마이라이프님 편안한 저녁시간되세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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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s.
추석이 다가오니 저도 세차 해야되는데 요즘 비가 많이 오네요. 반짝반짝 연중행사로 고생하셨어요.
대박사건!!
광체가 신의 경지입니다.
저는 귀찮아서 자동세차를...
실내를 못하고 있어요.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