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산책중에 만난 계절View the full contextkhaiyoui (76)in #ua • 6 years ago 자그만 폭포네요~ 줄줄줄~ 시원하게 느껴져요. 가서 고기 잡고 싶은데요~ 벼가 무럭무럭 잘 자랍니다~ 곧 노랗게 변하겠죠??
졸졸 흐르던 시내가 폭포가 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