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백일장 참여]너랑 놀고싶었던 것 뿐인데, 어디서 잘못된 걸까?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doogie (46)in #wc • 8 years ago 마진숏 님의 아팠던 마음이 제 예전의 마음에도 전해지는 거 같네요. 감정이입은 이렇게 서로를 연결하는 끈인 거 같아요. 여러모로 감사합니다. 보팅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