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에 대한 이해가 전혀 없는 저로서는, 도저히 루브르 박물관을 즐길 수가 없더군요. 지금은 인터넷도 발달이 되고 어떤 식으로든 이해와 공감의 통로가 열려 있어 미술관이나 박물관 견학이 용이한 것 같아요. @leesol 님(남편부터?)의 지적 호기심이 엿보인 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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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대한 이해가 전혀 없는 저로서는, 도저히 루브르 박물관을 즐길 수가 없더군요. 지금은 인터넷도 발달이 되고 어떤 식으로든 이해와 공감의 통로가 열려 있어 미술관이나 박물관 견학이 용이한 것 같아요. @leesol 님(남편부터?)의 지적 호기심이 엿보인 글이었습니다^^
@bookkeeper 님 반갑습니다 ㅎㅎ 정말 그래요 ;ㅇ; 배경지식을 맘만 먹으면 조금이라도 줍줍해서 볼 수 있으니, 이런 예술을 즐기기에는 더없이 편한 세상이 된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