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티나 예배당 천장화'를 보고 있는 두분의 모습이 꼭 제 모습같네요~ 어두침침한 예배당 안에 꽉 들어찬 사람들, 경계가 유독 삼엄해서 더욱 신비하게 느껴졌었는데 리솔님 그림으로 다시 만나서 넘나 반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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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티나 예배당 천장화'를 보고 있는 두분의 모습이 꼭 제 모습같네요~ 어두침침한 예배당 안에 꽉 들어찬 사람들, 경계가 유독 삼엄해서 더욱 신비하게 느껴졌었는데 리솔님 그림으로 다시 만나서 넘나 반갑네요:)!!
@dothy 님 반갑습니다 ㅎㅎ 정말 그 울려퍼지던 경비 하시는 분들 목소리마저 그 모든 공간을 더 웅장하게 만들어줬던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