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라님 또 이렇게 따듯한 말 남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D 정지된 그림을 보고 압도당하는 경험은 정말이지 기억에 많이 남는 것 같습니다. 여행기는 원래 제 주요 아이템이었는데 어쩌다 보니 암호화폐 관련 웹툰으로 요즘 주로 찾아뵈었었네요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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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님 또 이렇게 따듯한 말 남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D 정지된 그림을 보고 압도당하는 경험은 정말이지 기억에 많이 남는 것 같습니다. 여행기는 원래 제 주요 아이템이었는데 어쩌다 보니 암호화폐 관련 웹툰으로 요즘 주로 찾아뵈었었네요 흐흐
ㅎㅎㅎ 처음 이솔님의 그림을 접한 것이 암호화폐 관련 글이라, 어쩐지 이미지가 '이솔님=암호화폐 전문가 + 그림도 잘 그리신다' ㅋㅋㅋㅋ이렇게 굳어진 것 같아요! 여행기가 주요 아이템이시라니, 앞으로도 받아볼 이솔님의 그림 + 남편분의 글에 대한 기대가 큽니다. 저도 저기 가서 그림을 보고 압도당하는 느낌을 잔뜩 느껴보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