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편애하는 모습을 본 순간 정나미가 떨어집니다.
그리고 사실은 제가 그닥 선생님들을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그냥 숨어서 있는 듯 없는듯...
오죽했으면 고3때 결석한 적이 있어서 엄마가 제가 아파서 결석했다고 담임한테 전화했더니....
리자 안왔어요???
라고 반문했다는.... 그뒤론 내 담임은 없다 생각하며 지냈지요.
차차차언니도 화이팅~
저도...
편애하는 모습을 본 순간 정나미가 떨어집니다.
그리고 사실은 제가 그닥 선생님들을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그냥 숨어서 있는 듯 없는듯...
오죽했으면 고3때 결석한 적이 있어서 엄마가 제가 아파서 결석했다고 담임한테 전화했더니....
리자 안왔어요???
라고 반문했다는.... 그뒤론 내 담임은 없다 생각하며 지냈지요.
차차차언니도 화이팅~
이런...
이거 교육청 신고감인데 ^^
지난일은 지난일이고~ 이제 그 분들도 후회하고 있을지도 ^^
화이팅 합니다 ^^
ㅋㅋㅋ 그분들은 저의 존재를 모르고 있을겁니다.
사실 그래도 별 상관없습니다. ㅎㅎ
차차차 언니님..
빙고게임 목욜에 하시는거 오늘 알았습니다.
이젠 꼭 목욜마다 참여해야징~ ㅋㅋㅋ
참여해 주세요~~ 저녁즘에 들어오시면 올라와 있을거에요~
굳나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