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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이제는 우리가 헤어져야 할 시간

in #workingmom7 years ago (edited)

전 집에서 애를 볼수 없는 상황이라 어쩔수 없이 보내고 있긴 한데...
얼른 오호의 어린이집에 보내고 싶습니다.
원래는 5세만되면 유치원에 보내려고 했는데...
오호의 어린이집이 국공립이라 좀 고민하는 중입니다.
아무래도 필요경비가 만만치 않아서...
제 맘은 이미 떠나기로 결정을 지은듯합니다.
오호의 어린이집 자리만 나면 바로 옮길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