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이제는 우리가 헤어져야 할 시간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leeja19 (59)in #workingmom • 7 years ago 크림빵~~~ 나도... 꿀꿀함을 우주로 날려버릴 크림빵.. 편의점 가야겠습니다. 우유와 함께 먹어주고 싶네요. 대구는.... 에어컨 틉니다. 아마 30도였더라죠?? 고참님과 초록 털실 빙수먹으로 오십시오~ㅎㅎ
초록털실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목이 꽉 막혀오는 기분이 느껴지는 빙수 이름.....고참님을 처음 본 그날이 잊혀지지가 않아요...어벤저스 저리가랍니다ㅋㅋㅋ제 눈 의심.....아담하실거라 생각했는데....
타노스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