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이제는 우리가 헤어져야 할 시간

in #workingmom6 years ago

초록털실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목이 꽉 막혀오는 기분이 느껴지는 빙수 이름.....고참님을 처음 본 그날이 잊혀지지가 않아요...어벤저스 저리가랍니다ㅋㅋㅋ제 눈 의심.....아담하실거라 생각했는데....

Sort:  

타노스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