뭍이라는 단어가 육지라는 단어보다 훨씬 다정하게 느껴집니다.
기분 탓이려나요? ㅎㅎ
염려해주신 덕분에 그래도 많은 일들이 정리되어
일요일쯤엔 다시 제주로 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내려가서 몸도 마음도 재정비 하고 또 하던 일, 쓰던 글 잘 이어나가고 싶습니다.
언제나 응원해주시고 격려해주셔서 감사해요.
별다른 이야기를 나누고 있지 않아도
항상 지켜봐주실 것 같은 승화님은 제게 큰 어른이셔요 :)
뭍이라는 단어가 육지라는 단어보다 훨씬 다정하게 느껴집니다.
기분 탓이려나요? ㅎㅎ
염려해주신 덕분에 그래도 많은 일들이 정리되어
일요일쯤엔 다시 제주로 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내려가서 몸도 마음도 재정비 하고 또 하던 일, 쓰던 글 잘 이어나가고 싶습니다.
언제나 응원해주시고 격려해주셔서 감사해요.
별다른 이야기를 나누고 있지 않아도
항상 지켜봐주실 것 같은 승화님은 제게 큰 어른이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