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저널리즘 칼럼 22 - 서로를 극단으로 모는 프레임

in #zzan5 years ago

양비론이 되지 않고 중용을 지키는 게, 실천하는 것도 그리고 그 주장을 표현하는 것도, 언제나 어렵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