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우리말 우리글 이벤트 36.View the full contextdozam (63)in #zzan • 5 years ago 이건 정말 컨닝 안하고도 알 수 있어요. 곳간이지요. 내 배 고프면 남 돌볼 겨를이 없거든요. 오늘도 저녁 빵빵히 먹었으므로 부장님 욕은 안하려구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