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이달의 작가-시] 또 하나의 가족View the full contextdozam (63)in #zzan • 5 years ago 참 좋은 말인데, 모 기업 때문에 이미지가 나빠졌어요. 팥쥐님 시는 참 예뻐요.
동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