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이달의 작가 시 #8] 꽃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epitt925 (69)in #zzan • 5 years ago 사과님의 가슴을 따뜻하게 했다는 사실에 더 즐겁습니다. 오늘도 평온하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