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이달의 작가 시 #8] 꽃View the full contexthappy-banguri (56)in #zzan • 5 years ago 존재에 대한 감사 약자에게 베푸는 자비 이웃과 나누는 사랑 가슴이 따뜻해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사과님의 가슴을 따뜻하게 했다는 사실에 더 즐겁습니다.
오늘도 평온하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