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이럴수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반가운 젠젠님의 댓글! 게다가 답정너처럼 듣고 싶은 말을 들으니 마음이 한결 편안해지네요. 그 남자는 제가 봐도 잘못하긴 했어요. 혼자 무지 찔려 깊이 생각해봤는데 제가 좋아 쓰고 싶으면 앞으로도 예의있게(?) 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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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럴수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반가운 젠젠님의 댓글! 게다가 답정너처럼 듣고 싶은 말을 들으니 마음이 한결 편안해지네요. 그 남자는 제가 봐도 잘못하긴 했어요. 혼자 무지 찔려 깊이 생각해봤는데 제가 좋아 쓰고 싶으면 앞으로도 예의있게(?) 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