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漢字 20191120
어제 11월19일은 문 재인 대통령이 국민과 직접 만나서 대화를 하였습니다.
내용적인 면을 떠나서 개방된 형식으로 국민과 직접 대화를 한 진행이 최고의 시도였습니다.
국민의 소리를 직접듣고 바닥의 소리를 대통령이 직접 들었습니다.
대통령에게 바라는 바는 많지만 국민이 지켜주고 기다려주면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낼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대통령 임기 반이 지나간것이 아니고 이제 반이 남아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의 제시어는 "대통령"입니다.
저도 어제 처음부터 끝까지 봤습니다. 질문이 길어져서 오히려 답변 시간이 짧아진.... ㅎㅎ
국민들은 그토록 야단스럽게 질문을 해댈 수 있는 대통령을 또 만날 수 있을까요. 심히 걱정입니다.
저도 다 봤어요~ 아웅 넘넘 좋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