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한자 20200306
일본이 한국인들의 입국 조건을 바꾸었습니다.
아베가 또 다시 건드리지 말아야 할 도화선에 불을 붙인 모양새입니다.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호에서의 방역 실패 등으로 비판받고 있는 아베 일본 총리가 일본 내 코로나19 확산의 책임을 한국 등에 돌리려는 "저의"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고 지난 무역 제한조치의 후속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아무튼 아베가 어려운 지경에서 벗어나려는 꼼수를 한국에 대한 조치로 해결하려는 의도가 보입니다.
우리는 지소미아 폐기해 버리면 좋겠습니다.
일본은 어짜피 우방이 아닙니다. 한반도의 상황을 이용하여 열도를 영위하여 나가는 것 뿐일뿐~~~
그래서 오늘의 제시어는 "저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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