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헛탕에 헛배 부르고View the full contextjjy (73)in #zzan • 6 years ago 그랬군요. 어머니께 전화라도 드리세요. 내일 휴일인데 시간내서 찾아가시면 더 좋아하실 거예요.
마음은 그런데
다음에 하지 하면서 미루게 됩니다.
부모님께는 언제나 소홀하게 하는 자신이
싫어지기도 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