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헛탕에 헛배 부르고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leems (55)in #zzan • 5 years ago 마음은 그런데 다음에 하지 하면서 미루게 됩니다. 부모님께는 언제나 소홀하게 하는 자신이 싫어지기도 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