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대 사막에사도 남극 대륙 얼음 위에서도 살아남는것이 외로움
외로움 죽이려다 내가 먼저 죽고 외로움 떨쳐 내려다
내가 먼저 떨쳐내지는게 그래서 더욱 외로워지는거 아닐까요.
그냥 이 만큼 살았으니
외로움 벗삼아 산 날들도
나쁘지는 않았네
그러려니 생각하고
살아지는 날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세상에 외로지 않은자
단 한사람이라도 있던가?
있다면
그는 이미 죽은자일 뿐이다.
열대 사막에사도 남극 대륙 얼음 위에서도 살아남는것이 외로움
외로움 죽이려다 내가 먼저 죽고 외로움 떨쳐 내려다
내가 먼저 떨쳐내지는게 그래서 더욱 외로워지는거 아닐까요.
그냥 이 만큼 살았으니
외로움 벗삼아 산 날들도
나쁘지는 않았네
그러려니 생각하고
살아지는 날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세상에 외로지 않은자
단 한사람이라도 있던가?
있다면
그는 이미 죽은자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