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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허난설헌蘭雪軒에 글 한덩이 바치다.

in #zzan5 years ago

죽기 하루 전에 멀쩡하던 초희는 자기 작품을 전부 불살라버리죠.
그것마저 남기고 싶지않았던듯. 달흔 이가 보관한 시들이 남아서 전해지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