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eycho (39)in #kr • 7 years ago우리 할매...외근에서 돌아오는 길... 지친 심신을 위로하려 라디오를 틀었다. 누구의 사연인지 절절했다.. 보낸이가 아버지를 여의고, 난 뒤의 후회와 보고픔과 사랑을 말했다. 사연의 클라이막스........ 그 짠한 순간 머리속 한 귀퉁이에 있던 기억 한 조각이 슬며시 또 한번 돌이켜보게 했다. 나도 한번…joeycho (39)in #kr • 7 years ago고마움, 실패.... 다음 기회에...요즘 이리저리 몸과 마음이 내 의지와 상관없이 망가져가고 있다. 그걸 옆에서 지켜보는 사람은 그걸 바로잡고자 하고... 여러모로 난 나쁜 사람이다. . . . . 그리고 복도 많은 사람이다. 조금 전 이전 회사의 관련 업체의 과장님이 나를 보러 직접 왔다. 나를 참 잘 봐줘서 "형님"이라 호칭하고…joeycho (39)in #photography • 7 years ago[Photo]Healing trip...One day, I suddenly wanted to see the sea. and I felt really comfortable after a long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