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songssongmm (34)in #kr • 7 years ago

  휴식

  아기를 어린이집에 보내고 .... 나에게 3시간정도의 자유시간이 생겼다 낮잠까지 자고오면 5시간 .......... 이시간에 뭘하면 좋을까 ? 너ㅡㅡㅡ무 오랜만에 생긴 자유시간이라 뭘 해야할지 모르겠는 애엄마는 또 이렇게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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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ongssongmm (34)in #kr • 7 years ago

  (요리) 감자튀김

  에어프라이기로 감자튀김 도전! 감자썰고(돌리고나면 많이 줄어든다고하여 좀 두껍게), 물에 담가놨다 전분기 빼고, 소금 살짝 뿌리고, 기름 살짝 뿌려 조물조물 버무리듯 무치고, 에어프라이기 180도로 20분간 돌리기 5분마다 잘 익고있나 확인하면서 20분 땡 ! 요알못인 나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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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ongssongmm (34)in #kr-travel • 7 years ago

  (일상) 4년전 2월 5일

  우리 부부는 이때가 아니면 못할것 같은 생각에 참 용감하게 잘 다니던 회사도 때려치고 6개월의 신혼여행을 계획했다. ㅡ 발리 4개월(발리일주,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여행) ㅡ 호주 2개월(시드니, 케언즈, 멜버른, 호바트 여행) 4년전 2014년 2월 5일, 그렇게 우리는 6개월의 짐을꾸려 발리로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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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ongssongmm (34)in #kr • 7 years ago

  (육아)감기, 치료

  육아는 항상 선택의 순간 순간인것 같다. 엄마의 선택이 내 아이가 입고, 마시고, 먹고, 놀고, 크는것에 모든 영향을 미치니깐. 난 꽤 건강하게 자랐다. 크게 아팠던적도, 병원에 입원한 적도, 놀다가 다친 상처나, 감기 정도가 다였던것 같다. 큰 열이 안나는 감기정도는 내 몸이 스스로 치유할수 있게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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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ongssongmm (34)in #kr • 7 years ago

  (육아) 감기

  일요일, 점심 외출후 낮잠자고 일어나니 열이 39.1도까지 치솟은 아가씨. 급하게 해열제 먹이고 콩순이 틀어주며 안정을 취하게 하고 밥먹고 놀고 열이 안오르는것 같아 그냥 재웠더니 징징거리길래 열재보니 38.5 조심 또 조심 했건만 걸려버렸네........ 롯데월드를 갈까 키카를 갈까 고민했는데 따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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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ongssongmm (34)in #kr • 7 years ago

  (일상) 영화 ㅡ 신과함께

  애 낳기전에는 혼자서 영화본다는건 상상 할수도 없었는데 지금은 혼자라도 영화를 보러갈수 있다는게 어찌나 행복한지 .... 그저 하정우가 나와서, 천만이 넘었다기에 호기심에 보러간건데 눈물 쏙빼고 나온 영화. 나도 자식을 키우는 입장이고, 또 부모님 생각이 나서 그런지 ... 참 먹먹했던 영화. 마블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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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ongssongmm (34)in #kr • 7 years ago

  시작하면서..

  2018년이 되면서 뭔가 새로운걸 해보고 싶었는데 지인의 추천으로 스팀잇을 시작. 글을 잘쓰는 사람도, 나를 잘 표현하는 사람도, 부지런한 사람도 아닌지라 내가 "꾸준히" 잘 할수 있을까에 대한 걱정이 크지만 .... 그래도 어딘가에 내 "생각"을 내 "말"을 끄적일 공간이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 컸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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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ongssongmm (34)in #kr • 7 years ago

  2018.1.3 스팀잇 시작 !

  스팀잇 시작 나의 일상, 여행, 육아, 맛집,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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