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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CJ Art Gallery #008: Cheeseburger Happy Meal

in #art6 years ago

좀 사적인 질문이 될수 도 있겠지만 하나 여쭤보아도 될까요?

해외 스티미언 들은 대부분 기본적인 글이나, 크게 IT관련이나 block chain 관련 글을
올리지 않아도 대부분 이곳의 레벨지수가 상당히 높은데 우리 한국 유저들은
대부분 개인적인 글이나 IT외의 글들은 크게 인정받거나 영향력이 크지 않은 것 같아서요..

그래서 영어로 이 플랫폼을 사용하는게 이곳 생태계(?)에서는
차라리 좋은지 한번은 고민을 해본 적이 있었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티미언 중에 영어를 쓰며 외국인들과 교류하는분들이 한국분들이 주변에 많지 않아서
어떤 관점이신지 한번 궁금하게 되어서 긴글을 적게되었네요;;
(참고로 저는 할수 있다면 해외 플랫폼으로도 쓸수 있는 교육사업이나 여행사업등엔 관심이 있습니다^^)

이 플랫폼에서 이런 댓글로 질문하는게 좀 불편한 점이 있었다면 사과의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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