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그림자가 말했습니다 (2008)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magical-salt (60)in #art • 7 years ago 그렇네요. 말씀들어보니 둘이 눈을 못 마주치네요 :) 항상 붙여지내는 동반자적 관계이지만 친하라는 법이 없다는게 또 쓸쓸하게 느껴지긴 합니다. 아. 감정이입해버렸어요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