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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상냥하세요. 유난님 만쉐! :'0

세번째 보러 왔어용 ^^

또 오늘 보니 사자 얼굴이 귤 같네용.

건강하신지요. 보고 싶어서 왔어요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보고싶어서 왔지만 이 정도면 거의 집착 ㅋㅋㅋㅋㅋㅋㅋ

저는 환각과 중독을 일으키는 그림을 그리고 싶었습니다 :-D

오늘은 비가 오니 얼굴이 꽃같은 사자는 무럭 무럭 자랄 것 같아요.

너무너무 오랜만에 답글을 드리게 되어 죄송한 마음이 큽니다. 어흑흑
그 사이에 무려 계절이 바뀐것 같네요!
저도 사자 얼굴 보고있다보니, 귤까먹으면서 만화책 보고 싶어지네요 :)

ㅋㅋㅋㅋㅋ 무탈하셨지요? 봄이 너무 큰 걸음으로 오네요. ^^

한국날씨 너무 다이나믹한거 아닌가요. 좀 적응할만하면 곧 여름이 올거 같아요 :'(
저야 뭐 무탈했지요! 유난님. 편안한 주말, 편안한 밤 보내고 계시길 바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