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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뱀, 꽃 그리고 그녀 // Snake, Flower and Woman

in #art7 years ago

하마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욥!

그래서 뱀이 옛날부터 유혹의 소재로 쓰였나봐요. 뭔가 오묘한 느낌이 있어서...
제 가족은 아주 아무렇지도 않습니다. ㅎㅎㅎ(그게 더 무서운 지점입니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