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가 제일 좋아하는게 뭐냐고 물었을때.. 엄마라고 대답했을텐데요 ^^
작은애는 필리핀에서 돌사진을 찍느라.. 그냥 큰아이와 계속 사진을 찍어줘서 아주 순조로웠어요~~
큰애 백일 사진찍을때는 제가 앞에서 온갖 재롱을 다 떨었던 기억이 ^^ 그 어떤 장난감도 먹히질 않아서.. 제가 앞에서 난리 부르스를 치니 아이가 자지러지게 웃은 기억이 있네요~~
우리 모두에게 다시는 다가오질 않을 제일 젊은 날을 서로 사랑하면서 지내야겠네요~~
스팀잇에서 많은 분들을 포함.. 특히! 홀릭님을 만나서 즐겁답니다 ^^
애드워드님의 난리부르스 안봐도 상상이 되는건 왜일까요ㅋㅋ
마지막 부분에 댓글보팅을 안드릴 수가 없네요ㅎ
감사합니다~웃긴 언니ㅋ
아시다시피 저도 애드워드님을 만나서 스팀잇을 더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ㅎㅎ
너무 다행이네요~~ 제가 개그감을 더해서 홀릭님을 많이 웃겨드려야 하는데~~ 마음만은 그렇다는거 꼭 알아주세요 ^^
저도 느꼈어요.. 홀릭님이 요즘 즐겁게 하고 있다는거 ^^
침침한 눈 부여잡으며 들락날락 거리고 있네요ㅎㅎ
그래서 눈시력과 집중력 저하를 옵션으로 달고 있죠~
다 애드워드님 덕분이죠ㅋㅋ(칭찬모드)
애드워드님은 특별히 매일 방문드리고 있어요~
'내가 방문했으니 너도 꼭 방문해야 한다'는
부담이 없다보니 더 찾게 되는것 같네요^^
그러게 말이에요~~ 글 올리면 떡!! 하고 찾아오시니.. 넘 반갑고..
저는 좀 늦게 찾아가지만... 그거야 이해해주실줄 알고..
맘 편하게 왔다 갔다 하고 있어요 ^^
덕분에.. 포스팅도 편해진 것 같고 말이죠~~
순서가 뭐 중요한가요~
늦음 어때요~ 개의치 않고 있네요ㅎㅎ
언젠가 올거라는걸 알기에~안와도 서운하지 않습니다^^
애드워드님에겐 대인배ㅋㅋ
포스팅 편해졌다니 다행이에요~^^
한줄을 적어놔도 전 점이라도 찍고 갈테니 걱정마세요ㅋ
이렇게 이쁜 말만 골라 해주시니~~ 보팅을 안할수가 ^^
ㅋㅋ 딸랑 딸랑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