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도 사소로운 아주 많은 선택의 기로 속에서도,, 당장 눈앞의 나무보다는 숲을 말이죠.. >
맞는 말씀입니다. 하지만 말처럼 쉽지가 않아서 참...
그 당시에는 그게 참 중요하고
이것 아니면 안된다는 고집을 부리는데
꼭 지나고 보면 아무것도 아니었다는 생각이 들어요^^
공감이 된다는건 작가가 글을 잘 쓴 덕분이겠죠 ㅎㅎ
즐밤보내세요~ 정성스런 댓글,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하루에도 사소로운 아주 많은 선택의 기로 속에서도,, 당장 눈앞의 나무보다는 숲을 말이죠.. >
맞는 말씀입니다. 하지만 말처럼 쉽지가 않아서 참...
그 당시에는 그게 참 중요하고
이것 아니면 안된다는 고집을 부리는데
꼭 지나고 보면 아무것도 아니었다는 생각이 들어요^^
공감이 된다는건 작가가 글을 잘 쓴 덕분이겠죠 ㅎㅎ
즐밤보내세요~ 정성스런 댓글,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