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책읽수다.41th 《나를 보내지 마》

in #book7 years ago

맞아요. 분명 읽었는데 그저 잔상만 남는 경우가 있어요. 루시 선생님의 말을 빌려쓰자면 '읽었으되 읽지 못했다'네요.^^ 기억하기 위해 기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