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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산책하고 온 이야기

in #busy7 years ago

테일님...요즘 계속 밖으로 돌아다니느라 너무너무 피곤했어요.
어제 오늘은 날이 흐려 강제 휴식이지만...
실내에서도 여전히 둥이들은 에너자이너들이예요^_^
지금도 장난감 다 때려부수면서 놀고 있어요 옆에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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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아이들은 슈퍼 에너자이저지요.
엄마는 정말 깡다구 하나로 버티는 것 같아요.
정말 고생이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