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산책하고 온 이야기View the full contexttailcock (66)in #busy • 7 years ago 요즘 디엘님 너무 바쁘신 것 같군요. 아이들에게 여기저기 체험시키러 다니는 것이 정말 쉬운 일이 아닐텐데.. ㅋㅋㅋ 아이들을 지치게 해서 스팀잇 하려는 전략인가요?ㅎㅎㅎ
테일님...요즘 계속 밖으로 돌아다니느라 너무너무 피곤했어요.
어제 오늘은 날이 흐려 강제 휴식이지만...
실내에서도 여전히 둥이들은 에너자이너들이예요^_^
지금도 장난감 다 때려부수면서 놀고 있어요 옆에서...ㅎㅎ;;
원래 아이들은 슈퍼 에너자이저지요.
엄마는 정말 깡다구 하나로 버티는 것 같아요.
정말 고생이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