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학창시절 그렇게 수학을 좋아하진 않았는데 아이들 가르치며 좋아지게 된 거 같아요. 당연한 거지만 막연히 문제를 풀기만 하는 식이면 금방 물리는 거 같아요. 늘 그렇게 배워 왔으니 딱히 수학을 좋아하진 못했어요. 아이들 가르치며 이것 저것 즐길 거리와 체험거리, 이야기들(수학사나 수학자의 비화), 삶과의 관련.... 등을 찾아보거 준비하다보니 제가 수학에서 신나버린 느낌이랄까요 하하...
옛날 귀족들이 수학을 취미로 했다는 게 이해되기도 하죠^^;;
전 학창시절 그렇게 수학을 좋아하진 않았는데 아이들 가르치며 좋아지게 된 거 같아요. 당연한 거지만 막연히 문제를 풀기만 하는 식이면 금방 물리는 거 같아요. 늘 그렇게 배워 왔으니 딱히 수학을 좋아하진 못했어요. 아이들 가르치며 이것 저것 즐길 거리와 체험거리, 이야기들(수학사나 수학자의 비화), 삶과의 관련.... 등을 찾아보거 준비하다보니 제가 수학에서 신나버린 느낌이랄까요 하하...
옛날 귀족들이 수학을 취미로 했다는 게 이해되기도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