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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치과 진료를 받으며 든 생각

in #busy6 years ago

사랑니 같은 아이. 매년 교실에 꼭 있지요. 지나고 나서 좀 더 잘해줄 걸 하는 후회가 남지 않도록 해야겠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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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요. 후회가 안 남게 해야 할 건데 말이죠. 남은 2학기 분발해 봐야 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