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저는 좀 왕따 스타일인데.....
혼자 있는 게 제일 편합니다. 저희 집 네 여자들 틈바구니 속에서 꽃잎에 둘러쌓여 행복하다고 최면을 걸뿐... 사실 저는 혼자가 좋습니다.
그런데 스팀잇은 제겐 좀 편하네요. 혼자 있기도 하고 함께 있기도 한 공간이니 좀 낫네요. ^^
사실 저는 좀 왕따 스타일인데.....
혼자 있는 게 제일 편합니다. 저희 집 네 여자들 틈바구니 속에서 꽃잎에 둘러쌓여 행복하다고 최면을 걸뿐... 사실 저는 혼자가 좋습니다.
그런데 스팀잇은 제겐 좀 편하네요. 혼자 있기도 하고 함께 있기도 한 공간이니 좀 낫네요. ^^
타칭 왕따가 아니라 자칭 왕따 스탈이겠죠..ㅎㅎ
저도 가족 틈안에서도 혼자 있고 싶을 때가 많습니다.
사랑 책임 의무와는 조금 다른 문제죠 ^^
자칭일까요??^^
아닐 수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