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인연의 무게 3 - 나의 관점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sadmt (60)in #busy • 7 years ago 타칭 왕따가 아니라 자칭 왕따 스탈이겠죠..ㅎㅎ 저도 가족 틈안에서도 혼자 있고 싶을 때가 많습니다. 사랑 책임 의무와는 조금 다른 문제죠 ^^
자칭일까요??^^
아닐 수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