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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인연의 무게 3 - 나의 관점

in #busy7 years ago

타칭 왕따가 아니라 자칭 왕따 스탈이겠죠..ㅎㅎ
저도 가족 틈안에서도 혼자 있고 싶을 때가 많습니다.
사랑 책임 의무와는 조금 다른 문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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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칭일까요??^^
아닐 수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