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봄기운을 느끼며

in #busy7 years ago

수학으로 어떻게 상처를 받을까요.ㅋㅋ 수학을 정말 사랑했던 저는 결국 개발자가 되었네요.^^ 저에겐 영어가 상처를 줬고.. 지금까지도 주고 있어요.~.ㅋㅋ

Sort:  

수학을 사랑하여 개발자가 되시다니 대단하십니다! 근데 개발을 하시려면 온통 영어 천지 일터인데 말이죠 ㅠㅠ 부디 끅!뽁! 하시길 바랍니다. 뭐 최대의 적이 결국은 최고의 동반자 였다는 말도...쿨럭!

저는 그건 영어라고 생각하진 않아요. 그냥 알파벳!! 수학에서 숫자라고 칭하는것처럼.ㅋㅋ
그리고, 제 동반자 와이프는 영어강사입니다.^^

앗! 아인슈타인이 부인이었던 수학자 밀레바 마리치의 도움으로 상대성 이론을 완성시켰듯 두 분이 크로스~ 해보세요....^^ /

후훗!! 조언감사드려요!! 어떻게 풀어갈지 생각해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