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나를 찾아 걷는 길_36(1)View the full contextkhaiyoui (76)in #camino • 7 years ago 계속 연속해서 읽지 못해 전 이야기는 잘 모르겠지만, 여행에서의 새로운 만남, 그리고 필연적인 헤어짐...그 순간은 늘 힘든 듯 해요~
@khaiyoui님 안녕하세요?
그렇죠... 늘 그 순간은 힘들죠. ^^ 날씨가 많이 추운 모양입니다.
감기 조심하시고요. 오늘도 부족한 긴 글을 읽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