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써니대문으로 인사를....왜 저러고 있는지는...아래내용에....
그림은 그리지 않고 뻘글만 쓰고 있는 @sunshineyaya7 입니다 ㅎㅎ...새로 산 책상이 아직 도착하지 않아....우선 바닥에 컴퓨터를 설치했어요. 스팀잇을 해야하기에...여름맞이 돗자리는 왔는데...아직도 주문제작 중이라는 표시만...엎드려서 하려니 허리는 지못미....ㅜㅜ...이젠 다시 피드도...댓글도 잘 달러 다닐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동안 이웃분들께 자주 들리지 못해서 죄송한 마음이....아직 정리할 것들은 많지만 열심히 찾아뵈러 다니겠습니다:) ㅎㅎ
한동안 서랍신세였던 건담도 다시 조립해서 한자리 내줬습니다.
요번엔 손가락도 제대로 끼워서요 :)
써니는 새로 이사 온 집에 적응해서 이젠 뛰댕기지만...첫날엔 저렇게 나오지도 않고...잠만 잤....
그러다 눈을 뜨면....그냥 멍하니 있습니다....눈만 꿈벅이면서.....
여긴어디....나는 누...우구....인가...날 다시 데려다 놔라...!
이러고 있는 듯...ㅡ_ㅡ...싶기도....
저러다가도 옆에 같이 누워주면 나와서 애교부리다 손에 머리 올리고 잘 잡니다..ㅋㅋ
첫날에 이사하고 짜장면을 시켜먹고 싶었지만 빵이 먹고 싶다는 자매님의 지시로 냉장고에 있는 재료를 다 꺼내고 보니 잼도 없고...치즈도 없고...버터도...없....마요네즈와 케찹만 넣어 먹었는데 우유랑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그런데...사진을 찍고보니 옆에 토마토 썰고 도마를 옮길때 흘린 흔적이...ㅡㅡ;; 있어서 올리지 말까하다가 그냥 쓰기로...요리포스팅올리시는 분들 존경합니다...이런 간단한 작업? 을 하는데도 77 맞네요...옆에 두꺼운 토마토는 나머지 썰기 귀찮아서...저대로 뒀는데 카카오 캐릭터랑 모양이 닮았....지 않았습니까...??(아니면 죄송...해유..) 저거 다 먹고 허전하여 컵라면 소짜 하나도 까먹고 첫날 밤을 보냈습니다. 얼른 책상이 왔으면....
다음 포스팅엔 그림과 함께 올릴 수 있길 바라며 전...이만...ㅎㅎ
오늘도 편안한 밤 보내세요!
써니...10년전 사진을 마지막으로...
그럼 굿밤이요!
아이고 책상 없으면 엄청 불편한데!!! 빨리 오길 바랄게요!
와서 편하게 스팀질 중입니다 ㅋㅋ있고 없고 차이가 크군요.....크흑....허리가 가장 신나합니다...
뻘글 좋아요 ㅎㅎㅎㅎ 전 책상이 있지만 침대 위에서 늘 엎드려서 컴퓨터를 하는 바람에 팔꿈치에 굳은 살이 박히고 있다는 ^^ 이사하느라 고생많았어요!!! 10년 전 써니의 모습엔 호기심이 가득한데... 이사한 후 넋놓고 있는 모습이란 ㅋㅋㅋㅋㅋ
ㅋㅋㅋㅋ뻘글만 쓰다가 계속 이럴까봐 겁나는데요! 좀만 엎드려 있어도 허리가 너무 아픈데 늘....어떻게 엎드려서....굳은 살이 박힐때까지 하는건지....(허리가 유연한가봄들판...)써니 넋놓고 있는 표정이 내가 봄님 글 읽을때 표정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훅 빨려들어가서....
엎드려 하는 컴퓨터도 맛이 있지요 ㅎㅎㅎ
옛날 제 대학 동기 중에 책상 앞에 앉기가 귀찮아서 모니터랑 키보드만 바닥에 내려 놓고 컴퓨터를 하던 녀석이 생각이 나네요~
엎드려 하는 컴퓨터 맛 며칠동안 계속 느낄듯합니다 ㅋㅋㅋ이러다 익숙해져서
저도 동기분처럼 하게 될지도 모르겠네요 ㅋㅋㅋㅋ
써니 귀여워요ㅠㅠㅠ 으엉엉ㅠㅠㅠ 냥님께서 적응하실 시간이 필요하셨군요...☆
지금도 불안한지 졸졸 따라다녀요 ㅋㅋㅋㅋㅋㅋ...강아지 키우고 사는 것 같기도...
이사가 무사히 끝났군요.
사실 내 살기 바빠 유코짱 이사하는것도 오늘 알았다는 ...
쏘리쏘리쏘리
냐옹인 귀엽네요. ㅎㅎ 울집에도 오호 냐옹이가 있는데... ㅋㅋ
할퀴고.. 자꾸 긁고... 올라가려고하고..냐아~~~~ 거리는게 냐옹이랑 비슷함. ㅋ
바쁜거 다 알아요 ㅋㅋ히히히...
사실 글 다 읽고 있었어요! 보험들어놔야겠다는 글도.....ㅜㅜ...건강챙겨요 ㅜㅜ
음....그리고 냥이의 정신연령이 딱 오호쯤이니까 하는 행동이 비슷 할 것 같긴해요 ㅋㅋㅋㅋㅋ
근데 냐아~~거린다니 ㅋㅋㅋㅋㅋ짱귀....>.<!!
이사 잘 한 거 같아 다행이네요. :)
써니는 완전 개냥이인 듯. ㅋㅋ 손바닥 위에서 자다니 ㅋㅋ
개냥이 맞음 ㅋㅋㅋㅋ부르면 강아지 같이 달려와요....>.< ㅋㅋㅋ
그 귀하다는 개냥이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래 함께 행복하게 지내길 기도 중...매일매일...
이사하신다고 고생하셨어요~~~ㅎㅎ 골병드시지 않으셨길.ㅎㅎ
얼릉 책상받으셔서 편한 스팀잇 되시길 바래요~~
아 써니 표정 대박.ㅋㅋㅋㅋㅋ 세상 다 산거 같은.ㅋ
걱정해 주셔서 감사해요 미동님 히히히...
책상은 그저께 받아서 편하게 스팀잇하고 있어요 ㅋㅋㅋㅋ
그리고...써니는....사람입니다...ㅋㅋㅋㅋㅋㅋ
이사를 잘 마친듯 하여 다행입니다.
고양이 귀엽네요 ~ ^^
저도 잠만 자고 싶어지는 ^^~
아직 끝나지 않았어요...쓰레기가 많아요..
구찮아서...미루고 미루고...있....그와중에 박스는 한번에 버리고 싶었는데
나눠서 버리라는...관리하시는 분의 말을 듣고..아직 못버리...
써니 엄청 귀엽네요!!!! 쓰담쓰담하고 싶어요 ㅎㅎㅎ
얼른 책상와야할텐데 ㅜㅜ 오래하면 허리아플거같아요 야야님 ㅜㅜ
우부님 냥이 좋아하시는군요!! ㅎㅎㅎㅎ....제가 주인이지만...귀...귀엽습니다...얌전해서..
책상와서 허리가 편하다고 전해달랍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써니의 인생무상.. ㅎㅎㅎㅎㅎ 손에 머리올리거 자는거 왤케 귀엽죠?! 크
머리에 손바닥 펴주면 좋아합니다 ㅋㅋㅋㅋ....그리고 전....한동안 얼음이요....
흠.. 갑자기 짜장면 먹고 싶어지는..
업드려서 스팀잇이라 무언가 가슴이 불편해지는 것만 같은 느낌이 드는데요? 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슴도 답답하고 허리도 아프다고 반항하고...
짜장면 먹기 좋은 날인거 같긴해요(....일요일같은 휴일...)ㅋㅋ구찬을때 먹는걸로요!!
써니가 새로 온 집에 적응중이군요. 표정은 뭔가 해탈한 표정!! ㅋㅋㅋㅋ
10년전 써니는 다른 아이같은 느낌이네요. 화면이 그래서 그런가 ㅎㅎ
빨랑 책상 받으셔서 편하게 컴터 작업을!!!😁
10년 전 써닌 뱃살도 없었는데 조금 생기기 시작하고 있어요....
나잇살인지...하지만...그래도 아직 건강한 몸매 유지중이요..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써니 표정....ㅎㅎㅎㅎㅎ
냥이사진을 볼수록 집사가 되어 볼까 하는 생각이 무럭무럭 자랍니다...^^
집사....보기보다 어렵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지만 한번 빠져들면 못빠져 나간다는 사실을 꼭....ㅋㅋㅋㅋㅋㅋㅋㅋ
헉 엎드려서 컴퓨터라니! 허리와 목이 무척 아프실것 같네요. 빨리 책상이 오길 바랍니다. ㅠㅠㅠㅠ
삼일 정도 고생하고나니 도착 ㅋㅋㅋㅋ지금은 편하게 스팀잇하고 있습니다 ㅋㅋㅋ
돗자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토속적인 방 분위기 굿굿입니다!! ㅎㅎㅎ
그리고 써니는 뭔가 세상에 통달한, 해탈한 냥냥이처럼 보이네요 ㅎㅎㅎ 귀욥 ㅎㅎㅎㅎㅎ
돗자리...시원합니다..그리고 냥이들 털도 안묻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집사 입장에선 최고 아이템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책상이 얼른 와야 겠네요.ㅇㅅㅇ;;;
누워서 컴하면 정말 허리 아프죠.ㅠㅠ
전 그래서 책상에 앉기 싫을때는 밥상을 책상으로 이용합니다.ㅇㅅㅇ+
하지만 그것도 불편하긴 해요. 노트북으로 하는 건 화면도 작고 자판도 작고 놨다 치웠다 하는 것도 귀찮아서.=ㅅ=;; ㅋ
책상오니까 단번에 불편한 것들 다 해결함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자리 잃고 헤메던 물건들도 자리 잡고 안정찾고 ㅎㅎㅎㅎㅎ....
실은 나편하자고 새로 산거지만....ㅎㅎㅎㅎㅎ
77 ㅋㅋㅋㅋ 언니~~ 나 근데 돗자리 보는순간..
예전에 나 저렇게 생긴 돗자리에 누워서 휴대폰 열심히 만지다 보니 팔꿈치에 돗자리 줄이 생겨있더라궄ㅋㅋㅋ 조심해... 밑에 담요하나 깔고 컴퓨터해 책상오기전까지 >___< 그나저나 모닝빵에 저렇게 넣어 먹음 참 맛나는데 부드럽고 ㅎㅎㅎ 나는 건강한번 챙겨보겠다고 무거운 잡곡빵 사서 지금 먹고있는데 ... 목이 멕히네?
나 엄청 77맞음...정리하는거 구찬아하고...대충 살고..막 그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돗자리는 냥이들 털때문에 구입한건데 털에서 해방.....ㅋㅋㅋㅋ맞아...엎드려있으니까 아파서 요깔아놓고 해 팔에다가....그리고...잡곡빵...ㅋㅋㅋㅋ목이 멕히면....우유를....드링킹해...
써니의 무심한 표정이 너무 귀엽네요 :'0
아무생각이 없습니다....저사진은..ㅋㅋㅋㅋㅋㅋ.....다 구찬...
포스팅을 보니 날씬한데는 다 이유가 있는거 같습니다...
저처럼 먹으면 한달안에 효과봅니다....
꺄~~~써니 ㅋㅋㅋㅋ
써니 적응 잘했다니 랜선집사로서는 너무 다행이네요!!!써니는 love♡
야야님도 적응 잘하셨나요~~~
저기...랜선집사님...언제...써니 구경시켜줄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헛...유니콘...
냥이가 무척 귀엽네요ㅎㅎ
유니콘....미완성인채로 폼잡고 서있어요..
냥이는....아무생각없는 상탭니다 ㅋㅋ
써니가 10년전과는 많이....회춘한 거 같은데요? ㅎㅎㅎ
얼른 집정리 되셨음 좋겠네요~
이것저것 정리하시고 기다리시려면 은근 신경 쓰이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써니 늙었습니다....뭔가..생기돋던 10년전과는 달리...아재향이나기 시작햇어요....
느릿느릿해지고...자주...졸고....ㅋㅋㅋ정리는 거의 다 되어가는 듯 합니다....
정리정돈 소질없어서 그냥 대충 살려고요 ㅋㅋㅋㅋ...
써니 왜이렇게 귀엽나요? 집사 닮아가나요? ㅎㅎㅎ
이사하느라 고생하셨네요. 책상도 빨리 도착하길. :)
써니...는...정말 귀여워요.....(자랑하는거 맞아요...)싫다는 표현을 거의 하지 않습니다....ㅋㅋㅋㅋㅋ너무 얌전해서 옆에 와있는 줄도 몰라요..항상 몰래 다가와 있어서......ㅋㅋㅋㅋㅋㅋ
고양이입술이 너무 이뿜이뿜^^
지누님....다음에 뵈면....더 많이 웃을 준비 해놓고 있을게요....ㅋㅋㅋ...
고양이가 이쁘네요 ㅎㅎ
Posted using Partiko Android
감사합니다 ㅎㅎㅎ써니가 기분 좋답니다 ^^ ㅎㅎ
세상다 귀찮은 표정인데요 ㅎㅎㅎㅎ
ㅋㅋㅋㅋ정답이요...다 구찬....
야야님 건담도 가지고 계시는군요.
최근 밋업에서의 사진을 통해 잘 지내시는지 근황을 확인했습니당 ㅋㅋㅋ
어.....ㅎㅎㅎ.....잊어주시면 될것 같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의도치 않게....고...공개가..)
아이구 아직도 잠수타고있네ㅜㅜㅜㅜㅜ!!!!!
돌아오시오~~~~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귀엽....
어머 이사하셨군요 :) 저는 집으로 돌아온지가 일주일짼데 아직도 짐정리를 다 못마쳤... ^^
책상이 얼른 도착해야겠네요. 재료가 건강하니 좋은데요 :)
헉..벌써 일주일째...( 그 일주일동안 전....제 몸이 제몸이 아닌 줄....영혼탈출해서....신경쓸께 넘 많아가지고...하...ㅋㅋㅋㅋㅋㅋ짐정리 말만들어도....넘 힘듬.....ㅜㅜ....다시 일상으로 돌아가서 편할듯!!!ㅎㅎ 고생많았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