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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껴주세요 철우님 ^^

소철님께서 이러시면 곤란합니다. ㅎㅎ

저는 님의 진심이 다 빛난다고 느낍니다
웬수 아버님

콘님께서 저를(웬수를?) 좋게 봐주셔서 그런거라 생각합니다. ㅎㅎ
항상 감사한 마음입니다.
기회가 된다면 꼭 찾아뵙고 막걸리 한 잔 대접해 드리고 싶은데 말이죠. ^^